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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사회/패널: 연금술사의 밀실: 이종배아 시네마와 정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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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연금술사, 얀 슈반크마예르의 이종배아 시네마의 정치적 알레고리
프라하의 애니메이션 연금술사, 얀 슈반크마예르는어느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나의 모든 작품은 정치적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동안 슈반크마예르의 작품은 그 괴기함(the grotesque) 때문에 매너리즘과 초현실주의 등의 미학적인 관점에서만 해석된 경향이 짙었다. 본 강연에서는 특히, 슈반크마예르의 애니메이션과 라이브 액션의 예술적 ‘이종교배 hybridization’로 탄생한 작품들에 담긴 정치적 의미를 들여다본다. (정찬철) 

 


 정찬철 (한양대학교 현대영화연구소 연구교수) 

영화학 및 매체학 연구자. 한양대학교 현대 영화연구소 연구교수. 초기영화, 포스트 시네마, 시각효과의 언어와 서사, 문화기술학, 영화와 테크놀로지, 매체 고고학, 문화이론, 테크노 컬처, 탈식민주의에 관한 학술논문을 발표했다. 공동 학술연구 프로젝트 <영화와 테크노컬처럴리즘>에 참여 중이며, 개인 학술연구로서 <공간-이미지: 알고리듬 복제 시대의 영화 이미지의 존재론>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단행본 『포스트 시네마: 21세기 영화의 알고리듬』과 『디지털 시각효과 테크놀로지에 관한 짧은 역사』의 원고를 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