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 프로그램
The moon and fork 달과포크
신나리
  • 2020
  • 한국
  • 14min 19sec
  • color
  • 다큐멘터리
  • 한국신작전 5

ARTIST'S NOTE

타피스트리 아티스트 박민경 작가의 작업은 그녀의 일상과 같았다. 그녀의 예술 작업 뿐만 아니라 삶에서 쌓아올린 시간 또한 씨실과 날실로 교차하여 그녀의 작품으로 완성되었다. 예술과 삶은 분리된 것이 아니라 일상을 예술로 예술을 일상으로 함께 지속해나가는, 오랜 시간동안 작업을 지속해 온 작가의 시간을 담고 싶었다. 작가가 작업을 하는 손과 등, 그 뒷모습은 또 하나의 시간의 타피스트리였다. 나의 카메라가 담을 수 있는 시간의 작업들이었다.

Tapestry Artist Park Min-kyung’s work was the same as her daily routines. Both the time accumulated in her life and her artistic work were intertwined like the warp and weft, which have been completed in the form of pieces of artwork. For her, art and life are not something separated. Furthermore, she has continued her career by putting her art in her life as well as by putting her life in her art work. For that reason, I wanted to capture the time she had spent on pursuing both elements in life. Her hands, her back and even the backside of that artist also is another piece of art work so- called 'The Tapestry of Time’. It was definitely her art work of time that my camera was able to capture.

DESCRIPTION

그녀의 하루는 달이 지기 전 까만 새벽에 시작된다. 낮과 밤이 실과 실 사이로 스며들고 그녀의 포크가 다시 달을 엮는다.

The moon starts sinking and she starts her day. Her day and night go in through the threads and her fork starts weaving the moon.

CREDIT

출연 : 박민경 문혜정

제작 및 촬영 : 이진승 신나리

번역 : 이희진 이진승

작품수상 및 상영이력

2020년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경쟁섹션 상영

ARTIST

  • 신나리Nari Seen

    시간과 공간의 결들을 담는 영화 작업을 하고 있다. 2015 단편극영화 <그자리> 연출 2016년 단편다큐멘터리 <천국장의사> 연출 2017년 단편다큐멘터리 <SEPTEMBER> 연출 2018년 단편다큐멘터리 <붉은 곡> 연출 2018년 장편다큐멘터리 <녹> 연출

    She working on a cinema that captures the grain of time and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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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2021년 8월 19일 (목) 14:30, 2021년 8월 21일 (토) 14:30
장소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점
등급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