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 프로그램
Nothing Escapes My Eyes 내 눈을 피할 수 없어
다비드 크리펜도르프
  • 2015
  • 독일
  • 14min 9sec
  • color
  • 비디오 아트
  • 독일 비디오예술 특별전 1

DESCRIPTION

<내 눈을 피할 수 없어>(2015)는 정체성과 역사를 통해 우리를 친밀한 여정으로 인도한다. 데이브 크리펜도르프의 변화하는 세상에 대한 시간 뒤틀린 헌사는 에이다처럼 되려는 자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장소와 시간을 위해 눈물을 흘리며 동명인 오페라의 감동적인 사운드트랙을 선사한다. <내 눈을 피할 수 없어>는 한 장소와 인간의 고요한 변신에 관한 것인데, 둘 다 순응할 수 밖에 없는 우울함에 지배받고 있다. 이 영화는 유명한 오페라 아이다에서 영감을 받아 현재의 문화적 정체성, 상실감 그리고 순응에 대한 압력의 문제들을 은유적으로 묘사했다. 이 영화는 오페라 아이다와 연관된 역사적 사건을 가르킨다. 아이다는 1871년 카이로에서 케디발 오페라 하우스에서 초연되었다. 100년 후 건물은 화재로 완전히 파괴되었고 다층 주차장으로 대체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까지 여전히 이 장소는 오페라 광장)(Meidan El Opera)이라고 불린다. 이 영화는 이러한 도시의 변화와 한 여성(배우 Hiam Abbass)의 고통스러운 변화를 다른 이를 위해 하나의 정체성을 버리는 과정에서 결합한다. 대화가 없는 이 영화는 베르디의 오페라 아이다에서 발췌한 뮤지컬로 지지되는데, 그의 가사는 국가에 충성하는 것의 어려움과 문화적 정체성을 표현한다. 개인과 도시의 변화는 역사적 식민주의와 현대적 세계화로 인한 정체성, 상실, 방향 감각 문제에 대해 솔직하게 말한다.

<Nothing Escapes My Eyes> (2015) takes us on an intimate journey through identity and history. David Krippendorff’s time-warping tribute to a changing world presents a would-be Aida, to a moving soundtrack from the eponymous opera, shedding tears for a place and time which no longer exist. <Nothing Escapes My Eyes> is about a silent transformation of a place and a human being, both subjected to the melancholy of conforming. The film was inspired by the famous opera Aida, to depict in a metaphoric form current issues of cultural iden- tity, loss and the pressures to conform. The film refers to the following historical event related to this opera: Aida premiered in Cairo in 1871 at the Khedivial Opera House. One hundred years later the building was completely destroyed by fire and replaced by a multi-story parking garage. Nevertheless, to this day, the place is still named Opera Square: Meidan El Opera. The film combines this urban alteration with the painful transformation of a woman (actress Hiam Abbass) in the process of shedding one identity for another. With no dialogue, the film is backed by a musical excerpt from Verdi’s opera Aida, whose lyrics express the difficulties of being loyal to one’s country and cultural identity. The personal and urban transformation tackles issues of identity, loss and disorientation as a result of historical colonialism and contemporary globalization.

ARTIST

  • 다비드 크리펜도르프David Krippendorff

    데이브 크리펜도르프(1967년 독일 베를린 출생. 베를린에서 살고 일한다.) 데이비드 크리펜도르프는 미국과 독일의 많은 학문 분야에 관련있는 예술가이고 실험 영화 제작자이다. 그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자랐고 베를린의 미술 대학교에서 미술을 공부했고 1997년 석사 학위를 받고 졸업했으며, 이후 한동안 뉴욕에 거주했다. 홀로코스트 생존자의 아들이자 나치즘을 실천한 이의 손자이며 문화적 모순과 탐구는 일찍부터 크리펜도르프의 경험을 형성했다. 그의 예술적 실천은 “영구적 외국인” 상태를 조사하고 가정, 국가와 문화적 정체성, 소속성에 대해 질문을 탐구한다. 크리펜도르프의 작품, 영화, 비디오가 뉴 뮤지엄(뉴욕), ICA(런던), 쿤스트할레(함부르크), 심 박물관(예루살렘) 등이 포함된 곳에서 국제적으로 상영되고 있다. 그는 네 개의 Biennials (Prague, Poznan, Tel Aviv, and Belgrade)뿐 아니라 전 세계의 많은 예술 및 영화제에 참가하고 있다.

    David Krippendoff (b. 1967 in Berlin, Germany. Lives and works in Berlin) David Krippendorff is a US/German interdisciplinary artist and experimental filmmaker. He grew up in Rome, Italy, and studied art at the University of Fine Arts in Berlin, where he graduated with a Masters degree in 1997, and was subsequently based in New York for some time. The son of a Holocaust survivor and the grandchild of practicing Nazis, cultural contradiction and dislocation shaped Krippendorff’s experience early on. His artistic practice inquires into this state of being a “permanent foreigner” and explores resulting questions of home, natio- nal and cultural identity, and belonging. Krippendorff’s works, films and videos have been shown internationally, including at: the New Museum (New York), ICA (London), Hamburger Kunsthalle (Hamburg), Museum on the Seam (Jerusalem). He has participated in four Biennials (Prague, Poznan, Tel Aviv, and Belgrade), as well as in many in- ternational art and film festivals worldw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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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2021년 8월 20일 (금) 14:30, 2021년 8월 23일 (월) 14:30
장소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점
등급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