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 프로그램
I don't belong anywhere - The cinema of Chantal Akerman 나는 어디에도 속하지 않아 : 샹탈 애커만의 영화
마리안느 랑베르
  • 2015
  • 벨기에
  • 67min
  • mixed
  • 다큐멘터리

ARTIST'S NOTE

애커만의 예술적이고 지리적인 여정을 되돌아보기 위해 이 작품은 뉴욕, 브뤼셀, 파리, 이스라엘이라는 그녀의 삶과 영화와 관련된 장소에서 촬영되었다. 집을 벗어나는 불가피한 여정, 작업에 영향을 미친 문제들, 그녀가 직면한 어려움, 공적 장소에 친밀감을 부여하는 촬영 방식에 대한 다양한 대화 속에는 <잔느 딜망>에 미학적 충격을 받았다는 구스 반 산트의 고백도 포함되어 있다. 애커만은 자신의 모든 영화가 어머니에 관한 것이라며 작품의 근원에 강제 수용소의 끔찍한 과거를 지닌 어머니와의 감정적 교감이 있다고 말했었다. 이 작품은 제목이 상기시키는바, 그런 어머니와의 친밀감의 기원적 장소인 집과 얽혀 있는 그녀의 복잡한 정체성의 문제를 증언한다. 낯선 (공적인) 장소에 사적인 친밀감을 부여하려 했던 그녀의 작업처럼, 이 짧은 다큐멘터리는 이미 우리를 떠난 애커만이라는 작가에 조심스럽게 다가가게 한다. (김성욱)

ARTIST

  • 마리안느 랑베르 Marianne Rambert

    마리안느 랑베르는 리브레 드 브룩셀 대학에서 저널리즘과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한 후 90년대 초 영화계에서 감독과 조감독으로 일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30여 편의 영화에서 로케이션 매니저로 일했으며, 특히 샹탈 아커만(라 폴리 알마이어), 프레데릭 퐁테인(탱고 리브레), 베르나르 벨프로이드(멜로디), 마리옹 헨젤(에나몽 뒤 플뢰브)에서 수년간 제작 매니저로 일했다.

    After studying Journalism and Communication at the Université Libre de Bruxelles, Marianne Lambert began working in the film industry in the early 90s, as a director and assistant director. She has worked as a location manager on some thirty films and for several years as a production manager, notably for Chantal Akerman (La Folie Almayer), Frédéric Fonteyne (Tango Libre), Bernard Bellefroid (Melody) and Marion Hansel (En amont du fleuve).

CONTACT

Distrubution
CBA Promotion
E-mail
promo@cbadoc.be

TICKETING

일정
2021년 8월 19일 (목) 19:40, 8월 22일(일)14:30
장소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점
등급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