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 프로그램
The Remaining Stone 성 쌓고 남은 돌
한주예슬
  • 2019
  • KOREA
  • 16min
  • Color
  • Experimental
  • 한국구애전
WP

DESCRIPTION

단군신화에서 곰은 사람이 되었지만, 호랑이는 동굴을 뛰쳐나간다. 그 호랑이는 어디로 갔을까? 호랑이의 행방을 쫓아본다.

In Dangun mythology, the bear became a human, but the tiger runs out of the cave. Where did the tiger go? I imagine the rebirth of the Dangun mythology’s escaping tiger.

ARTIST'S NOTE

성 쌓고 남은 돌은 남아돌아 쓸모 없게 된 존재들이 뿔뿔이 흩어져 홀로 남아 외롭게 된 신세를 이르는 말이다. 성 쌓고 남은 돌은 한국전쟁 이후의 한반도에 남겨진 외로운 이들을 대변한다.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 돌처럼 서 있는 판문점 군인과 세월과 함께 잊혀진 골동품은 서로 비슷한 상황임을 보여준다. 어린 시절 방문한 판문점에서의 기묘함과 할머니 댁에서 본 호랑이 자수의 강렬한 이미지, 이 두 가지의 기억이 충돌하면서 상상의 이야기로 엮은 실험 영상이다.

The word "The Remaining stone" means a lonely life left alone. The remaining stones represent the lonely people living on the Korean Peninsula after the Korean War. The forgotten antiques along with the years show a similar situation with the Panmunjom soldier standing like a stone among foreign tourists. It is an experimental video of a story

ARTIST

  • 한주예슬HANJU Yeseul

    설치미술가, 영화감독, 미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전시공간 'out_sight'의 코디네이터, <파이터>(윤재호, 2019)의 미술감독, 외에 영화계에서 의상, 소품감독으로도 활약했다. <안녕, 순천란드>(2018), <샐러드데이즈>(2016)을 만들었다.

    Installation artist, film director, and art director. In addition to coordinating the exhibition space'out_sight', art director of <Fighter> (YOON Jae-ho, 2019), also worked as a costume and accessory director in the film industry. Made <Goodbye, Suncheon> (2018) and <Salad Days> (2016).

TICKETING

일정
8월 22일 (토) 16:00
8월 26일 (수) 11:00
장소
메가박스 홍대 3관
등급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