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 프로그램
The Machine 예술기계
마리케 판 데르 리페
  • 2019
  • Netherlands
  • 16min
  • mixed
  • Experimental
  • 글로컬 구애전
AP

DESCRIPTION

원작 라디오 희곡 Die Maschine(1968년)에서는 시의 메커니즘을 알기 위한 의도로 괴테의 시 “방랑자의 밤 노래”를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사운드 아티스트, 작곡가이자 음향 디자이너로서 원작과 유사하게 현대적으로 각색했다. 이 작품은 조지 페렉의 원작에 대한 헌정일 뿐 아니라, 독일 연극을 국제적인 연극으로 만들었다. 시각적 서사에서 괴테가 묘사하는 ‘숭고’를 경험하게 되는데, 그것은 데이비드 프리디리히의 낭만적 그림에서 보여지는 것이며, 우리가 스냅샷에 담아내려고 하는 것과 같은 감각이다. 자연의 아름다움, 죽음과 삶에서 느껴지는 감각은 항상 깊은 날것과 같은 감정으로 남는다.

In the original radio play Die Maschine(1968) Goethe's poem "Wanderer's Nightsong" is systematically analyzed in an attempt to get to know the mechanics of poetry. Sound artist, composer and sound designer Radboud Mens made a contemporary adaptation parallel to the original. <The Machine> is not only a tribute to the original piece by George Perec, it makes this German play international. In the visual narrative you experience the sublime that Goethe describes, that is shown in the romantic paintings by Kasper David Friedrich, and it’s the same sensation we try to capture in snapshots. Beauty of nature, sense of life and death always remain deep and raw emotions.

ARTIST

  • 마리케 판 데르 리페Marieke van der LIPPE

    로테르담의 빌렘 드 쿠닝 아카데미에서 공부했다. 1992년 졸업 이후, 비디오 설치, 예술 다큐멘터리, 비디오 프로젝션 및 퍼포먼스를 제작해왔다. 개인적, 사회적, 정치적 환경 간의 관계에 초점을 맞춘다. 기본적으로 다른 배경과 관점을 지닌 타인에 대한 관심이 많다.

    Studied at the Willem de Kooning Academy in Rotterdam. Since graduation in 1992, has been making video installations, artistic documentaries, video projections and performances. Focusing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ersonal, social and political environments. The basis of the works is an interest in others, different backgrounds and perspectives.

TICKETING

일정
8월 24일 (월) 14:40
장소
메가박스 홍대 3관
등급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