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leen Gorris Retrospective
A Sense Of Place 공간의 감각
난 왕
  • 2019
  • Netherlands
  • 8min
  • mixed
  • Single Channel Video
  • 글로컬 구애전


<공간의 감각>은 투명 테이프를 스캔한 후 그 이미지를 활용해 만든 단편 영화이다. 테이프 위에 남겨진 자국, 흔적 및 각인을 스캔해서 소리나고 움직이는 이미지로 애니메이션화 하고, 기차역 승강장에서 찍은 슬로 모션 영상과 이를 오버랩 했다. 일상적 순간이 보잘 것 없는 테이프의 흔적 아래에서 승객의 모습과 움직임이 드러나는 시적 공간으로 이어진다. 음악: Michel Banabila

<A Sense Of Place> is a short film made with scanned images of transparent adhesive sticky tape. The traces, marks, and imprints left on the tape were scanned and animated into a noisy moving image, overlaying with slow-motion footage from a platform from a train station. A mundane moment of time stretched into a poetic space where passenger's figure and movements reveal below the traces of the insignificant sticky tape. Music: Michel Banabila.


  • 난 왕Nan Wang

    2008년 이후 미디어 아티스트 및 실험 영화 제작자로서 로테르담에서 일하고 있다. 기억과 기술의 상호작용을 연구한다. 디지털 기술과 아나로그 기법 모두를 사용해 추상적 방식으로 작업한다.

    Has been a media artist and experimental filmmaker since 2008. Researching the intersection between memories and technology. Using both digital and analogue techniques and working in an abstract manner.



8월 23일 (일) 15:00
메가박스 홍대 3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