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leen Gorris Retrospective
Song for the Deaf 청인을 위한 노래
보이뎨흐 라다
  • 2019
  • Czech
  • 14min
  • color
  • 3D Animation


˂청인을 위한 노래˃는 건축가의 현재와 가능한 미래 그리고 기술적 도구에 근거한 건축학의 역할에 대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3D애니메이션이다. 가상 독백 속에서 컴퓨터 아바타들은 공간, 시간, 과정과 알고리즘에 반응한다. ‘슈퍼스튜디오‘의 공동 설립자인 아돌포 나탈리니의 인용에 따라 보이뎨흐 라다는 ‘슈퍼스튜디오‘의 일에 ‘디지털 루인(digital ruin)‘ 개념을 적용했다. “루인과 프로젝트는 비슷한 점이 있는데 부재에 대한 슬픈 운명을 공유하는 것이다. 첫 번째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것의 부재이고, 두 번째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것에 대한 것이다(…). 어떤 경우에는 건축학이 루인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발견한다. (Natalini, 2013) (BB Mak)

Song for the Deaf is a 3D-animation that addresses the present and possible future of the architect and the function of architecture channeled through technological tools. In a virtual monologue, computer generated avatars reflect on space, time, processes and algorithms. Following a quote by Adolfo Natalini, co-founder of Superstudio, Vojtěch Rada applied the concept of the “digital ruin” to the work of Superstudio: „Ruins and projects have a point of similarity. They share the sad destiny of absence: in the former case, it is the absence of something that no longer exists; in the latter case it is the absence of something that does not yet exist. (...) In some cases, architecture discovers metabolic opportunities in ruins.“ (Natalini, 2013) (BB Mak)


  • 보이뎨흐 라다Vojtěch Rada


yes24예매 / 2020.8.22.(토) 15:45, 서울아트시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