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프로그램
For Perfect Misreading 완벽한 오독을 위한
정지영
  • 2019
  • Korea
  • 6min
  • Mixed
  • 퍼포먼스 디자인 필름, 싱글채널비디오

ARTIST'S NOTE

이곳은 이미지가 가지는 불확실성 속 가능성, 완벽한 오독을 위한 영역이다. 시각 언어는 의미를 규정하지 않고 언제나 해석의 여지 안에서 형용할 뿐이다. 문자, 음표 기호가 몸짓으로 대체되며 말과 몸은 섞여든다.

This is an area for perfect misreading, a possibility in the uncertainty of the visual language. Letters are replaced or mixed by gestures of bodies.

CREDIT

디자인: 정지영
퍼포먼스: 강수빈, 전영진
사운드: 조예본- < Ha >, 정지영-<말을 말로 없애는 방법>
촬영도움: 김남훈, 김유민, 채호영, 한혜지

작품수상 및 상영이력

<제30회 한일 작품교류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HoMA) 제2관전시실

ARTIST

  • 정지영Ji-young Jeong

    정지영은 10대때부터 시를 읽으면서 단어와 단어 사이, 글줄과 글줄 사이를 궁금해했다. 학부 시절에는 시각디자인과 미학을 공부했다. 아르바이트로 공연 포스터를 만들면서 몸이 말하는 방식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디자이너로서 관점과 방법으로 '모두를 위한 말하기'를 지향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Ji-young Jeong has been reading poetry since she was a teenager and wondered between words and lines. During her undergraduate years, she studied visual communication design and aesthetic. She became interested in the way bodies talk while making performance posters as a part-time job. Ji-young Jeong is trying to pursue 'method of expression for All' in the designer's perspective and meth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