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 프로그램
#boza #boza
세브린 사주스 안나 서린야흐
  • 2020
  • 스페인
  • 17min
  • color
  • 에세이 필름
  • 글로컬신작전 3
AP

ARTIST'S NOTE

세브린 사주스(Séverine Sajous)와 안나 서린야흐(Anna Surinyach)는 사진작가이자 영화제작자이다. 수년 동안 그들만의 방식으로 다른 대륙에서의 이주를 기록하고 있다. 새로운 단편 영화 <#boza>를 통해 이주에 대한 자신들의 이해와 세계적인 미디어 속에서의 이해에 문제를 제기한다. 우리는 이주를 스스로 움직이는 행위로 정의하곤 한다. “이민자”의 극단적인 조건, 끔찍한 스트레스를 받는 순간, 그리고 국경 기슭에 있는 상황이 이주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서술이다. 시간이 지나며 작가들은 이러한 이미지들이 즉각적이고, 단기적인 반응을 이끌어내지만 그다지 큰 반응을 이끌어내지 못한다는 것을 이해했다. 따라서 색다른 시도를 해보고자 했고, 이주 중인 사람들의 이미지와 허상을 연구하며 휴대폰 통신과 소셜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무시할 수 없었다. 이주와 망명의 영향들에 대한 다른 시각을 전달하기 위해 새로운 언어를 사용했다. #boza는 날 것의 재료로 만들어져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하고 그들의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프로젝트이다. 더 이상 들을 수 있는 목소리는 없으며, 이 작품 또한 목소리를 전해 주지 않는다. 듣기 위해서 우리는 스스로 들으려고 해야 한다, 이 작품은 목소리를 전하지 않음으로써 모두가 들을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We are Séverine Sajous and Anna Surinyach. We’re photographers and film-makers, who for several years have been documenting migration in different continents, each in our own way. With our new short film #boza, we bring into question our own coverage of migration, and that of the global media, which tends to define migration by the act of moving itself. The most common narrative is that of a «migrant» in extreme conditions, during moments of terrible stress, at the foot of a border. Over time we’ve come to understand that this image advocates an immediate short-term reaction, but little else. We wanted to do something different and while researching the imagery and imagination of people on the move, we were unable to ignore the important role of cellphone communication and social networks. We opted to use this new language as the way to communicate a different perspective on the effects of migration and exile. #boza is an information and awareness project, built from Raw material. There is no voice over, and we’re not «giving voice». Rather, it’s our attempt to help us all listen.

DESCRIPTION

Alhassane, Aminata, Mamadou, Mariam 그리고 Yahya는 그들의 여정과 “boza”를 만들고자 하는 목표를 1인칭 서술과 동영상 그리고 자신의 모습을 찍은 사진들로 전한다. “boza”, 분쟁에서 기원하여 확고한 의미를 가지게 된 이 말은 특정 국경을 넘으려는 사람들이 그들의 목표와 성공적인 횡단을 묘사하기 위해 사용된다. 영화 #boza는 모든 필터들을 제거하고, 이주에 대한 모습을 직접 담은 사진들을 통해 보여준다.

In first person narrative and using videos and Selfies, Alhassane, Aminata, Mamadou, Mariam and Yahya tell their journeys and their goal of making “boza”. A word of disputed origin and exact meaning, “boza” is used by those trying to cross this particular border to describe the goal, and the act of successful crossing. The film #boza removes all filters, becoming a collective Selfie on migration.

CREDIT

With the images and voices of
Aminata Camara
Mamadou Bamba
Yahya Makhtar
Mariam Sarr
Alhassane Traore
Mohammed Bangura
Fatou Meite
Massadje Diomande
Aissatou Barry
Honoré Mbogos
Samuel Nacar

Concept by, Directors, Producers: Séverine Sajous, Anna Surinyach
Executive Producer: Maribel Izcue (5W)
Realization: Anna Surinyach, Séverine Sajous, Jose M.Val, Pepe Combalía
Editor / postproduction: Jose M. Val
Script: Anna Surinyach, Séverine Sajous,
Script coordinator: Pepe Combalía
Sound: Chris Blakey
Color Grading: Alex Iniesta
Graphic: Coreographix
Website: Coreographix + Mil Máscaras
Collaboration with: Open Cultural Center, Strawberry Films, Btihal Remli

작품수상 및 상영이력

2021. #boza, Official selection at the Demetera international film festival, France
2021. #boza, Official selection at the Cecehacher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Spain
2021. #boza, Official selection at the Beirut International Film Festival, Lebanon
2021. #boza, Official selection at the Festival de Málaga, Spain
2021. #boza, Official selection at the Fecisla, Colombia

ARTIST

  • 세브린 사주스Severine Sajous

    "세브린 사주스(Séverine Sajous )(Pau, 1981)는 프랑스의 사진작가이자 시각 예술가이다. 사진을 비판적 사고와 인식에 도움이 되는 참여의 도구로 여긴다. 2015년, 사진 참여형 실습을 통해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Jungleye” 협회를 공동 설립하기도 했다. 사진과 영화처럼 자신이 관련되어 있는 다양한 맥락들과 교육을 결합하고 있다. 작가의 작품들을 볼 수 있는 사이트 : https://severinesajous.com/

    Séverine Sajous (Pau, 1981) is a French photographer and visual artist. She considers photography as a tool of engagement conducive to awareness and critical thinking. In 2015, she co-founded the Jungleye association, which engages communities through participatory practice with photography. She combines teaching with her association in different contexts, with her own photography and film projects.

  • 안나 서린야흐Anna Surinyach

    Anna Surinyach(안나 서린야흐)(Barcelona, 1985)는 보도 사진가이다. 시리아, 콩고민주공화국, 멕시코, 남수단, 예멘, 에티오피아, 나이지리아,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콜롬비아 등의 나라들의 이주와 인권을 다뤄왔다. “Médecins Sans Frontière”에서 몇 년간 일했으며 2015년부터 프리랜서 사진작가와 “5W”의 공동 설립자 및 그래픽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여러 편의 다큐멘터리를 감독했으며 2020년에 데살람브르(Desalambre) 상을 수상했다. 작가의 작품들을 볼 수 있는 사이트 : https://www.annasurinyach.com/

    Anna Surinyach (Barcelona, 1985) is a photojournalist. She has looked at migration and human rights in countries such as Syria,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Mexico, South Sudan, Yemen, Ethiopia, Nigeria, Afghanistan, Pakistan, Colombia... She worked for years at Médecins Sans Frontières and since 2015 she is a freelance photographer, co-founder and graphic editor of 5W. She has directed several documentaries and in 2020 she won the Desalambre Award for perseverance. https://www.annasurinyach.com/

CONTACT

Distrubution
Yaq Distrib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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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2021년 8월 21일 (토) 12:00, 2021년 8월 24일 (화) 14:30
장소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점
등급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