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 프로그램
The animal that therefore I am 그러므로 나는 동물이다
베아 드 비서
  • 2020
  • 네덜란드
  • 11min
  • color
  • 대안 내러티브
  • 글로컬신작전 3
KP

DESCRIPTION

동물이 나를 쳐다볼 때 무엇을 보는 걸까? 동물의 시선 속에 개념화를 거부하는 존재가 있다는 것을 아는 것, 생각은 아마도 여기서 시작될 것이다. 동물이 우리를 돌아볼 때 무엇을 보는가? 세 마리의 동물과 한 명의 여성이 서로 상대해야 하는 폐쇄적인 상황에 처해 있다. 영화 속 여성은 동물들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그녀와 맺은 언약을 알고, 추정하고, 반기며 시작하는 우주 속 외로운 종족으로 활동한다. 규칙은 정해졌고, 이야기는 시작된다. 이 작품은 각 캐릭터의 개별적인 관점에서, 어쩌면 모든 동물의 느낌에서 더 많이 이야기된다. 단지 캐릭터들의 눈을 통해서만 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금속 풍경들을 따라 움직이며 각 종들이 마주했을 때에 다양한 경험들을 볼 수 있다. 카메라는 동물들을 집중 촬영함으로써 동물의 시선에 대한 생각을 강조한다. 내레이션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이 영화는 동물들이 우리를 관찰하고, 판단하며 그들의 기준에 따라 행동하려고 한다면 인간이 동물로부터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는 생각을 전제로 하고 있다. 이 작품은 동물의 왕국과 우리의 관계에 대한 복잡한 생각을 바탕으로 이 거대한 주제를 비스듬히 다루고 있다. 감독의 말: 인간의 우선적 지위를 포기하고 동등한 존재로 다른 종족과 만날 수 있는 인간 동물로 우리를 둘러볼 수 있다면 세상은 더 좋은 곳이 될 것입니다. 19세기 여성 인권 운동과 다른 해방 운동과의 유사성이 있습니다. 여전히 진행 중인 주제입니다. 만약 운이 좋다면 당신과 이야기하고 싶은 동물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만약 운이 더 좋다면, 당신을 알기 위해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 동물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동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내기 위해 그들을 연구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들과 대화해야 합니다. (Meijer, Eva, '동물 언어') “동물은 나를 볼 때 무엇을 보나요?”, 영화 '그러므로 나는 동물이다'는 자크 데리다(Jacques Derrida)의 강연에서 제기된 질문을 상상하고 각색하며, 같은 제목으로 합니다. .

What does the animal see when she looks at me? Thinking perhaps begins here, knowing that in the gaze of an animal is an existence that refuses to be conceptualized. What does an animal see when she looks back at us? Three animals and a woman are in a closed situation in which they have to deal with each other. The woman in the film operates as a lonely species in this universe in which the animals view, estimate, greet and enter a covenant with her for their own interest. The rules are determined, the story starts here. The story is told from the individual Point of View of each character, perhaps even more from the Point of Feel of all animals. We do not just look through the eyes of the characters; instead the viewer moves through multiple possible metal lanscapes to experience different perceptions when species meet. The camera emphasizes this idea of the animal gaze by filming them intently. As the voiceover narration suggests, the film is premised on the idea that animals observe and judge us, and that we may learn something if we try to act according to their standards. Based on complex thoughts about our relationship with the animal kingdom, the film tackles this huge subject from an oblique angle. Director Statement The world will become a better place if we are able to give up the priority position of man and look around us as a human animal that is capable of meeting other species on foot of equivalence. I see the similarities with the nineteenth-century women’s rights movement and other emancipation movements. Still an ongoing topic. If you are lucky you will meet an animal that wants to talk to you. If you are even more lucky, you will meet an animal that takes the time and effort to get to know you. To find out what animals want, it is not enough to study them. We have to talk to them. (Meijer, Eva, ‘Animal languages’) What does the animal see when she looks at me? The film The animal that therefore I am imagines and adapts the question posed in Jacques Derrida’s lecture by the same title L’ animal que donc je suis.

작품수상 및 상영이력

IFFR Rotterdam

ARTIST

  • 베아 드 비서Bea de Visser

    베아 드 비서 (Bea de VISSER)는 네덜란드(Netherlands) 출신으로, 브레다(Breda)와 로테르담(Rotterdam)에서 시각 미술을 공부했고 암스테르담(Amsterdam)에 있는 Rijksakademie에 다녔다. 영화 제작자로 비디오 설치와 단편 영화를 만든다. 작품은 뉴욕(New York) MoMA와 암스테르담(Amsterdam) 스테델라이크(Stedelijk) 박물관을 포함하여 국제적으로 전시되어 왔다. 위트레흐트(Utrecht) 예술 대학에서 강의한다.

    Bea de VISSER (Netherlands) studied visual art in Breda and Rotterdam and attended the Rijksakademie in Amsterdam. She is a film producer and makes video installations and short films. Her work has been internationally exhibited, including at MoMA New York and the Stedelijk Museum Amsterdam. She also lectures at the University of the Arts Utrecht.

CONTACT

Distrubution
LIMA Amster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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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2021년 8월 21일 (토) 12:00, 2021년 8월 24일 (화) 14:30
장소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점
등급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