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 프로그램
Kandinski, Urban Media-Arts Reinterpretation 칸딘스키의 현대적 재해석
오버레이
  • 2021
  • Korea
  • 07min 39sec
  • Mixed
  • Experimental, Sound visu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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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NOTE

점.
모든 물질은 하나의 점에서 출발한다.
모든 회화의 시작은 하나의 원천적인 점에서 출발한다.
점들이 모여, 분자가 되기고 하고, 분자가 보여 덩어리가 되는 것처럼.
하나의 점은 여러가지 모양으로 분화될 수 있으며, 안정적인 원의 모양을 갖기도 한다.
점은 모든 것의 응축이며, 모든 것의 시작이다.
선.
여러개의 점들은 모여서 서로 다른 성질의 물질을 만들어낸다.
점에서 시작한 원천은 여러가지 선을 만들어낸다.
역동적인 선을 만들기도 하고, 수축과 팽창을 반복하는 리듬도 갖게 된다.
움직임을 갖게 된 선은 음악을 표현하기고 하고, 색을 표현하기도 한다.
면.
독립적인 존재처럼 보이는 면은, 실은 점과 면의 집합체이다.
없어서는 안될 존재, 면에게 주어지는 또다른 의무, 또다른 해석.
면 위에 점과 선이 더해지고, 다른 의미로 해석되고, 리듬을 갖고, 색감을 갖고, 느낌을 갖는다.
칸딘스키 열화당 2004.2.1 에서 발췌

DESCRIPTION

바실리 칸딘스키의 작품세계를 디지털기술과 음악적 요소를 적극 활용하여 재해석 하는것에 포커스를 맞추었다. 칸딘스키의 점선면 이론을 바탕으로 그의 회화의 가장 궁극적인 목표인 “완벽한 형태”에 합당한 점, 직선, 곡선, 원, 강렬한 색채를 주재료로 하고, 음악적인 요소를 가미 함으로서 멈추어있는 회화를 뛰어넘어 그 이상의 인터렉티브한 작품을 느껴볼수있다.

ARTIST

  • 오버레이OVERLAY

    오버레이 OVERLAY (이종찬, 정하영 Lee Jong-chan, Jung Ha-young)
    2인 체제의 뉴미디어 디자인 그룹으로서 웹기술을 기반으로 하여 새로운 창의실험을 하기 즐긴다.
    최근에는 영상을 기반으로한 프로젝션 맵핑에 매료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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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온피프엔
등급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