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 프로그램
Fart car 방귀 자동차
조광희
  • 2007
  • 한국
  • 1분 59초
  • color
  • Animation

ARTIST'S NOTE

석유연료 배출가스로부터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 방귀 에너지를 활용한 돼지 방귀차는 어떨까? 성산동에 살고 있는 아이들과 함께 뽕뽕 방귀를 끼며 달리는 방귀 자동차를 만들어 보았다. 방귀에너지를 뺏으려는 동네 아이로부터 방귀자동자의 에너지인 뽕뽕돼지를 보호한다.

How about a pig fart car that uses fart energy to reduce environmental pollution from petroleum fuel emissions? I made a fart car with my children living in Seongsan-dong. It protects the pig, which is the energy of fart cars, from children in the neighborhood who want to steal fart energy.

DESCRIPTION

어린이 애니메이션을 기획하며 성산동에 살고 있는 아이들을 만났다. 아이들 각자의 개성이 있는 움직임을 통해 움직임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각자의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으로 연결하여 표현한다. 온몸을 다해 만드는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이 이야기를 만들고 직접 자신의 신체를 그 이야기에 어울리게 움직여 본 후 자신의 절지 인형을 움직이고 몸소리를 내며 현장 녹음을 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상상하며 움직임을 연출한다. 그리고 다른 아이와 함께 제작한 후 여러 번 자신의 작품을 감상하게 된다. 아이들에겐 쉽고 단순하지 않으며 적지 않은 시간을 쓰는 예술작업이다. 하지만 실험적이고 유니크한 작품이다.

I met children living in Seongsan-dong while planning children's animation. Children naturally learn the principles of movement through their individual movements and express their stories in animation. The animation, which children make with all their bodies, makes stories, moves their own bodies to match the story, moves their arthropods, makes sounds and records on-site. Imagining from beginning to end and directing movements. And after making it with another child, you will appreciate your work several times. It is not easy, simple, and time-consuming art work for children. But it's an experimental and unique piece of work.

작품수상 및 상영이력

2007 쿤스트독 ‘도시얼굴만들기 making animation’ “홍제천아 놀자!" 전시 상영. 홍제천변 . 서울
2009 우리의 불평 외 다수(제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발,서울)

ARTIST

  • 조광희Kwang-hee Cho

    드로잉, 애니메이션,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로 작업을 하고 있다.
    모든 사물과 기억의 미디어적 기능을 탐구하고 그러한 운동성을 애니미즘적 생명성의 작용으로 보고 있다.
    상실되거나 파편적으로 편재된 현대문명의 풍경을 특정 장소의 서사로써 기억을 연결하고 함께 공유하려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그리고 가끔 어린이들과 애니메이션을 만든다. 어린이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애니메이션이라는 예술매체를 통해 어렵지 않게 영상으로 구현 할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며 움직임의 신비한 생명의 순간을 함께 경험하고자 한다.

    Kwang-hee cho is working on various media such as drawing, animation, video, installation. He explores the media functions of things and memories and sees this motility as an animistic action. He works on a project to connect and share lost or fragmented landscapes of modern civilization with narratives.
    And sometimes I make animations with children. This is because children live in an era where they can easily realize their stories through an art medium called animation, and they want to experience the mysterious moment of life of movement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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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온피프엔
등급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