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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작품은 대안장르 2: 애니다큐 단편 2섹션에서 묶음 상영되오니, 단편2 섹션 다른 작품들과의 중복예매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DESCRIPTION 디지털 시대에 소멸되어 가는 셀룰로이드와 필름의 영사 조건에 주목하여 16mm 붉은색 필름 리더에 구멍을 뚫어 필름 자체를 훼손함으로써 물질과 직접적인 관계를 맺는 방식을 취했으며, 이를 영사하였을 때 “텅 빈 빛”의 이미지가 존재하도록 함으로써 필름의 매체적 조건을 드러내고자 하였다. 또한 이에 대응하여 10년 전 녹화한 웹캠을 통해 원격현전하였던 어머니의 저화질 비디오 이미지를 소환하여 셀룰로이드 이미지와 임의적으로 겹침으로써 여성/어머니 그리고 구멍의 횡단하는 경계들을 탐구하였다. Multilevel-Multilayer and Tactility of media in this digital age are explored. The punched 16mm red film leader and my telepresent mother through webcam are randomly composed. By this self-referential process, cinematic apparatus and materiality of media are exp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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