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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밀양, 반가운 손님>은 밀양투쟁을 바라보는 외부인의 시선에서 점차 밀양에 거주하면서 삶의 문제로서 송전탑을 바라보는 주민들의 시선으로 옮겨가면서, 편견이나 오해로 왜곡되어 있는 밀양투쟁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고 격렬한 투쟁의 한 가운데 있었던 그 투쟁의 주체인 ‘할매’들이 자신만의 고유한 생을 지니고 있는 한 여성들임을 발견하게 된다. 국가폭력에 맞서서 송전탑 반대투쟁을 하고 있는 나이든 여성들이 송전탑 공사를 막기 위해서 무엇을 하는지, 또는 어떤 마음으로 싸움을 지속하는지를 기록하고자 한다. <우리는 다시 시작한다_밀양, 반가운 손님>은 <밀양, 반가운 손님>의 네마프 상영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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