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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UE/TIME
ARTIST'S STATEMENT 비좁은 터널의 벽과 바닥의 보수가 주인공 ‘M’의 주요 업무이다. 터널 속 어떤 오염물이라도 깔끔하게 처리해 눈에 띄지 않게 보수해야 한다. 그날도 여느 때처럼 터널을 보수하고 있던 ‘M’. 하지만 일하던 도중 사고를 당했고, 갑자기 어둡고 기이한 곳을 걷기 시작했다. 지도에도 없는 곳에서 ‘M’은 어둠 속 사물과 표식들을 따라가다 지금까지 애써 외면해 왔던 것들과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어느 노년의 쪽방에서 그녀는 자신의 인생에 대한 통찰 끝에 선택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The main character M’s duty is to repair the wall and floor of a cramped tunnel. She has to keep the tunnel completely clean. One day, when M was on duty as usual, an accident happened. She found herself walking in a strange, dark place which was not on the map. M followed signs and was confronted with things that she was trying to avoid. Finally in a shabby room, she is at a crossroads, looking back on her whol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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