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성탄절 전야, 열아홉 살의 한 학생이 서로 일면식조차 없는 여러 사람을 살해했다. 겉보기에는 살해 동기가 전혀 없어 보인다. 무엇이 피해자와 살인자를 이런 관계로 엮이게 만든 것일까?
On Christmas Eve 1993 a 19 years-old student killed several people - all of whom were complete strangers - for no apparent reason. What brought victims and killer together?
1942년 오스트리아 출신으로, 철학과 심리학, 연극을 전공했다. 1967년부터 1970년까지는 사우스웨스트펑크시어터에서 희곡작가로 일했고, 1970년부터 프리랜서 감독 및 작가로 활동했다. 1989년 장편 데뷔작 <일곱 번째 대륙>이 국제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으며, 1997년작 <퍼니게임>으로 전 세계적인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이후 2000년 <미지의 코드>, 2001년 <피아니스트>, 2005년 <히든>, 2009년 <하얀 리본> 그리고 2012년 <아무르>까지, 발표하는 작품마다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는 등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거장으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