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현실주의적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거장인 체코 `얀 슈반크마예르' 감독의 작품 9편을 국내 최초로 한자리에서 만난다.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제17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이하 네마프)에서 얀 슈반크마예르 감독의 회고전이 특별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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