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PORT 언론보도

오는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국내 최초의 탈장르 미디어아트 축제인 ‘제16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이하 네마프)’이 16일 본선 진출작을 공식 발표했다.
 
 
네마프에 따르면 지난 3월 7일부터 5월 6일까지 약 2개월간 82개국 총 1,269편(상영 1,177편, 전시 92편)이 작품이 공모 접수됐으며, 이중 61편(대안영화 49편, 전시 12편)의 작품이 본선 작품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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